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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6 4대보험 요율 총정리: 2025년과 무엇이 달라졌나

2026. 10. 11. 작성 · 생활계산기

2026년에는 4대보험 중 국민연금이 가장 크게 바뀌었어요. 1998년 이후 처음으로 보험료율이 올랐고, 앞으로 8년 동안 해마다 오릅니다. 건강보험과 장기요양보험도 소폭 올랐고, 고용보험은 그대로예요.

한눈에 보는 2026년 요율

구분2025년2026년근로자 부담 (2026)
국민연금9%9.5%4.75%
건강보험7.09%7.19%3.595%
장기요양보험건강보험료의 12.95%건강보험료의 13.14%본인 건강보험료의 13.14%
고용보험 (실업급여)1.8%1.8%0.9%

산재보험은 회사가 전액 내기 때문에 월급에서 빠지지 않아요. 국민연금·건강보험은 회사와 근로자가 절반씩, 고용보험은 실업급여분(1.8%)을 절반씩 냅니다.

국민연금: 2033년까지 매년 0.5%p씩 오른다

2025년 3월 국민연금법 개정으로 보험료율이 9%에서 13%까지 단계적으로 오르게 됐어요. 2026년 9.5%를 시작으로 해마다 0.5%p씩 올라 2033년에 13%가 됩니다. 근로자 부담분은 2026년 4.75%에서 2033년 6.5%가 돼요.

보험료를 매기는 기준 소득에는 상한과 하한이 있어요. 2026년 7월부터 2027년 6월까지는 월 41만~659만원이 기준이에요(이전 40만~637만원). 월급이 659만원을 넘어도 국민연금은 659만원 기준으로만 냅니다.

그래서 내 월급에서 얼마나 더 빠지나

비과세 수당을 뺀 월 급여 기준으로 2025년과 2026년 근로자 부담 4대보험료를 계산해 봤어요.

월 급여2025년2026년월 증가연간 증가
250만원235,090원242,920원+7,830원+93,960원
300만원282,110원291,510원+9,400원+112,800원
400만원376,160원388,690원+12,530원+150,360원
500만원470,200원485,860원+15,660원+187,920원

늘어난 금액의 약 80%가 국민연금이에요. 월 300만원이면 국민연금만 7,500원(135,000원 → 142,500원) 늘었어요. 국민연금은 나중에 연금으로 돌려받는 돈이라 단순한 세금과는 성격이 다르지만, 당장 손에 쥐는 월급은 그만큼 줄어듭니다.

장기요양보험료는 이렇게 계산해요

장기요양보험료는 월급에 바로 요율을 곱하지 않고, 건강보험료에 13.14%를 곱해서 계산해요. 2026년 장기요양보험료율은 소득의 0.9448%인데, 이를 건강보험료율(7.19%)로 나눈 값이 13.14%예요.

월 300만원: 건강보험료 107,850원 × 13.14% = 장기요양보험료 14,170원

정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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